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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4년 된 울집 귀요미 쭈쭈 사진
모아 올려볼게요~
한달 두달전에 찍은 사진도 모아서 올릴게요~
동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울 냥이 사진 올
려드리면 힐링하고 간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동물을 좋아하는 남편이 5년전에 말티즈 코코를
데려오더니 몇달 후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쭈쭈를 데려 왔답니다.
워킹맘인 저는 아들 둘 육아 하는것도 벅찬데
처음엔 한숨도 나오고 화도나고 그랬었죠.
책임감이 강한 저는 막상 가족이 되니 지극정성
안 돌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이들고 때론 이 아이들땜에
행복하기도 하답니다^^

지금도 산책,목욕,대소변치우기,간식챙기기
털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기 등
너무 벅찰때가 많아요.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정성껏 잘 기르는게 이 아이들을 위한
나의 몫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같이 장난치고 같이 놀고 먹고 산책하고 목욕하고
같이 자고 공감하며 추억을 하나하나 쌓고 있답니다.

장점도 많아요.아이들이 혼자 집에 있을때
동물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강아지는 얼마나 잘 짖는지 집을 정말 잘 지켜요^^
그리고 아이들도 동물과 공감하는 법도 배우고
동물을 배려하고 지켜주고 도와주는 법도
배운답니다~^^

엄마가 육체적으로 힘들 뿐이답니다^^


아기 때^^

털 밀면 날씬쟁이에요~

너무 귀엽죠?
귀여우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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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이너스라 너무 추웠는데 주말에 고양이 쭈쭈와 강아지 코코 사진 정리하며 힐링 해볼까해요~~~~
우리 말티즈 코코는 한달에 한번 저랑 친한 언니가
코코를 일주일씩 돌봐준답니다.
그 언니랑 코코랑 인연이 깊어서~~^^

코코가 없으면 우리 쭈쭈는 참 여유로워 보여요~
저에게 평소보다 애교도 많이 떨고요.
잘때도 코코 눈치보니라 이불속으로 들어오진 않는데 코코가 없음 밤마다 이불 속으로 들어와요~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여러분들 울 쭈쭈 코코 감상하세요~~♡


괴롭히지 말라옹!!!

실컷 비닐 위에서 놀고 있는데 제가 장난 치려고 하니 화가나심^^

요렇게 잘때 너무 귀여움^^

자다 깼어요~~~~^^ 사진 찍는거 눈치 채고 ㅋ

 너의 초록 눈이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또 화나심ㅋㅋ 여기까지에요ㅋ순해서 화내봐야
이정도^^

꾹꾹이 하는 중ㅋ

저희 쭈쭈 너무 너무 예쁘죠?
귀여우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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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집 귀염둥이들과 지낸지 5년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말티즈를 키우고 있답니다.

페르시안은 이름이 쭈쭈

말티즈는 코코에요^^

말그대로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거죠^^

고양이는 상당히 온순하고 강아지도 가족한테는 온순한 편이에요~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살면 싸우지 않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싸울때도 있지만 거의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답니다.

강아지가 질투가 많아서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고양이를 주인곁에 못오게

하는거 때문에 고양이가 약간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지만

다행히 고양이는 질투가 강아지보다는 적은편인 것 같아요~

둘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집 가족이지요~

성격이 달라도 어째도 함께 맞춰가며 사는게 정답은 듯해요~

우리집 귀염둥이들 사진 올려볼게요~

 

고양이 눈을 보고 무섭다는 분 많으신데 사진은 찍을때 마다 달라요~실물은 정말 이쁘답니다~

 

 

 

 

얌체같은 표정!! 이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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