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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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반려묘&반려견 11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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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페르시안 친칠라 17
- 2020.11.13
안녕하세요~
티친님~(티스토리 친구님을 줄여 부르더군요)
요즘 쭈쭈와 코코 일상 사진 올려볼게요~♡♡
두 이쁜이들은 아주 건강하고 즐겁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면서 개의 장단점
고양이의 정단점 늘 느끼며 사는데요 ㅋ
우선 고양이는 털이 가장큰 단점이에요.
장점은 너무 많죠?
예쁘고 애교많고 목욕 안시켜도 되고
산책 안시켜도 되고 높은데서 점프해도 안다쳐서
좋대요(둘째아들 생각)^^
강아지 단점은 손이 많이 가요.목욕,산책 기본이니까요~
장점은 너무 많죠.집도 지켜주고 사람 같은 느낌이라 고양이보다 감정이 더 쉽게 전달되는거
같아요.그리고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옆에서 아이들이 말하네요.
같이 키우며 좀 불편했던건 강아지가 고양이 응가를 먹었을때,요리할때는 특히 신경써야해요.
식탁위에 음식은 고양이가 먹고 식탁아래 떨어지면
강아지가 먹기 때문에 혹시 강아지,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초콜릿 .양파.포도같은건 더 신경써야해요~
그런데 옆에서 아들이 하는말이 같이 키우면
행복에 겨운거지 단점이 어딨냐고 하네요.
빨래할때 고양이털땜에 힘들고,털날림날때
청소기 자주 돌리고 목욕도 시키는게 자기들 일이
아니기 때문인가 봐요ㅠㅠ
언제 철드니~~~~~~~^^
그래도 물.밥.간식.패드는 아이들이 갈아줘요^^
자~~그럼 이쁜이들 사진 올려볼게요~
쭈쭈 (6) | 202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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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쭈쭈 (10) | 202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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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 귀여워~♡ (10) | 2021.01.07 |
안녕하세요~
쭈쭈맘 사라입니다^-^
오늘은 쭈쭈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집 말티즈 코코
를 소개해 볼게요~
이제 5살이고요. 2.5kg 의 공주님입니다.
성격은 착하고
애교많고
주인을 엄청 지키고
식탐이 많으며
쭈쭈를 엄청 질투합니다~~~
4년 사진이네요^^쭈쭈는 털 밀면 이렇게 날씬
하답니다^^
울집 쪼꼬미에요^^
너무 작아서 보고 있음 신기하고 귀엽고 이쁘고
그래요^^
코코야~건강히 자라줘~♡
새해 첫 날 -우리 쭈쭈 (12) |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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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고양이-울 쭈쭈 (14) | 2020.12.26 |
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 202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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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 2020.12.10 |
모든 페르시안 고양이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쭈쭈는 너무 애교가 많고 순하고 착하다~
강아지가 괴롭혀도 거의 봐주는 편이고 먼저 발톱
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예쁘다고 만지고 껴앉고 뽀뽀하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거의 손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때론 어쩌면 착해서라기 보다 무서움이 많은 고양이일까? 누군가가 자기를 만지는게 무서운가?
미리 두러누워' 나 죽었소'하며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참 순하구나 싶다~
사실 막 할퀴는 고양이도 있고
아니면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 쭈쭈는 그냥 '야옹'정도로만 싫은걸 표현하는
정도다.
요즘은 너무 오래 껴앉으면 내려달라는 표현 정도는 한다.그래봤자 고개를 돌리는 정도^^
그래서 참 순한 냥이구나 싶을때 많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묘-페르시안 친칠라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아빠 팔베게하고 주무시려는 중 ㅎ
집사야 베란다 문 열어 다옹~
코코 공주님은 주무심~~~
머리만 숨기면 다 숨었는 줄 아는거야?^^
하품냥이~♡
새벽에 일어나니 이렇게 문 앞에서 쳐다보심~
아빠 바지 위에서 조는 중..
넘 순한 페르시안 친칠라 쭈쭈에요~
귀여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말티즈 코코-나의 반려견 (9) | 202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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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 202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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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4년 된 울집 귀요미 쭈쭈 사진
모아 올려볼게요~
한달 두달전에 찍은 사진도 모아서 올릴게요~
동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울 냥이 사진 올
려드리면 힐링하고 간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동물을 좋아하는 남편이 5년전에 말티즈 코코를
데려오더니 몇달 후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쭈쭈를 데려 왔답니다.
워킹맘인 저는 아들 둘 육아 하는것도 벅찬데
처음엔 한숨도 나오고 화도나고 그랬었죠.
책임감이 강한 저는 막상 가족이 되니 지극정성
안 돌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이들고 때론 이 아이들땜에
행복하기도 하답니다^^
지금도 산책,목욕,대소변치우기,간식챙기기
털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기 등
너무 벅찰때가 많아요.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정성껏 잘 기르는게 이 아이들을 위한
나의 몫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같이 장난치고 같이 놀고 먹고 산책하고 목욕하고
같이 자고 공감하며 추억을 하나하나 쌓고 있답니다.
장점도 많아요.아이들이 혼자 집에 있을때
동물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강아지는 얼마나 잘 짖는지 집을 정말 잘 지켜요^^
그리고 아이들도 동물과 공감하는 법도 배우고
동물을 배려하고 지켜주고 도와주는 법도
배운답니다~^^
엄마가 육체적으로 힘들 뿐이답니다^^
아기 때^^
털 밀면 날씬쟁이에요~
너무 귀엽죠?
귀여우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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