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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쭈쭈 사진 찍은게 없겠지 하고
사진첩 보다가 그사이 또 많이도 찍었네요~
저는 냥이 사랑~
남편은 몽이 사랑~
한마디로 저는 애묘인이고 남편은 애견인인데
오늘 코코한테 물려서 기분이 안좋아요ㅜㅜ
다행히 광견병 주사는 맞혔으니 괜찮을것 같은데
소독하고 쭈쭈사진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코코도 참이쁜데....
주인을 왜 무는거야....
제가 남편을 때리척 (장난)하면 코코가 아빠를
지킨다고 으르렁대는데 그게 귀여워서 몇번
장난쳤는데 진짜 물렸어요ㅜㅜ
아마 코코도 힘조절이 안된 것 같아요.자기도 미안한지 자기 집에 들어가 있네요...

ㅜㅜ
우울한 마음을 고양이 사진보며 달래봅니다~



간식 주세요~~~~표정 입니다 ㅎㅎ
너무 웃기죠?

무슨 옷이나 천,방석 이런거 있음 무조건
올라가서 눕는 쭈쭈~



쇼파 패드를 샀더니 낼름 올라가여 식빵굽고
있네요~~

새벽에 일어나니 문앞에 이러고 있네요~
방에와서 같이 자자~^^


페르시안은 꼬리가 촥~ 올라가는게
기품있어요~~


몸도 땡글 눈도 땡글 귀여워~~~~

도마를 선물받았는데
저 비닐이 좋았는지 새 도마위에서
눕고 냄새 맡고 비비고 정말 귀여웠어요^^

도마 좋아하는 냥이~

 

바닥에 누워서 포기한거에요 ㅎㅎ
하도 아이들이 만지고 안고 하니까
다가가면 저렇게 나 죽었소 하고 누워버려요~


코코도 정말 이쁜아이랍니다~~~


물린 부위고 콕콕 쑤시네요.
우울해서 자야겠어요~~
모두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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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똑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여러장 올려 보아요~♡

요즘 쭈쭈는 참치캔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 달라고
설거지 하고 있으면 싱크대 위에 올라와서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20분이 지나도 안주면 등을 돌리고 꼬리를 보이게 한참을 앉아서 줄때까지 기다린답니다.

코코(말티즈)랑은 많이 다르죠?
강아지는 간식달라고 간식 서랍앞
에서 짖고 뛰고 난리를 치는데 고양이는
슬그머니와서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 줄 수가 없죠^^
어쩌다 이렇게 순한 냥이가 나에게 왔을까요?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말없는 이 막내 아들이
제일 귀엽답니다^^

쭈쭈가 건강히 오래오래 사는게 저의 소원이에요~
사랑해 쭈쭈야~~♡



땡그란 눈짓이 너무 귀여워요♡
실물이랑 똑같이 나왔네요~~~


멍 때리는 이 표정도 집사인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냥이랍니다~~~


"간식"이라고 말했더니 귀 쫑긋~
눈 똥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도 너무 예쁘죠?

 

졸려서 이렇게 누워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

 너무 귀여운 쭈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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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웃님 북극타잔님께서
쭈쭈 사진 좀 올려 달라고 하셔서
사진이 많진 않지만 한곳에서 여러장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실제 쭈쭈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나왔네요^^

 누워있다가 제가 다가가니 귀찮게 할까봐
약간 경계하는 눈빛 ㅋ

하품하는 모습 냥이 키우는 분들은 다들 보셨을 자태 ㅎ

구르밍 하고 있네요~

 

먹는거 보면 멀리서도 날라와요^^
귀요미 쭈쭈였습니다~

좋아요~ 꾹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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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얼마나 순한지 오늘도 이쁨만 받다가 ㅎㅎ
애들이 졸린데 쭈쭈 자기네 방에서 나가는거 싫다고 방문 닫으니 나가는거 포기하고
바로 애들 매트리스 발밑에서 주무심~

참 쭈쭈를 보면 신기해요.
강아지는 짖고 문이 닫혀있음 긁고
시끄럽게 뛰어다는데 쭈쭈는 무얼 안해주거나
못하게하면 바로 포기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 쭈쭈가 가끔 자기 감정표현 하는건
제가 물을 깜빡잊고 자기전에 안주면
새벽5시쯤 우선 야옹야옹을 하고 그래도
집사가 안일어나면 식탁위나 주방에 있는 플라스틱
컵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소음을 내요~
그럼 어김없이 물이 없지요^^

예전에 매일 아침 베란다에 있는 빨래를 안방 문앞에 걷어다 놓곤해요.
새끼 쥐 인형을 사다주니 매일 아침 안방 문앞에 쥐인형을 잡아다 놔요~
폭풍 검색 끝에 그게 집사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표시라는 걸 알게됐죠.
참 기특하죠?



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옹~♡






자는거 깨우니 부시시..귀욥~♡



간식이란 단어를 알아들어서' 간식'이라고
말하면 눈이 땡글해 진답니다~

꼭 내 행거에 숨어서라도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
그냥 나와서 침대에 있자고 하면 내가 껴앉으니까
그건 귀찮다고 하고 대신 행거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음^♡^



역시 간식 준다니까 눈이 땡글해지네요^^



간식 있다고 하니 냄새 맡음♡


먹을 달라고 항의~
식탁에 올라 올 정도면 많이 참은거네요^^

사랑스런 쭈쭈가 귀여우셨다면~
공감.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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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4년 된 울집 귀요미 쭈쭈 사진
모아 올려볼게요~
한달 두달전에 찍은 사진도 모아서 올릴게요~
동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울 냥이 사진 올
려드리면 힐링하고 간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동물을 좋아하는 남편이 5년전에 말티즈 코코를
데려오더니 몇달 후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쭈쭈를 데려 왔답니다.
워킹맘인 저는 아들 둘 육아 하는것도 벅찬데
처음엔 한숨도 나오고 화도나고 그랬었죠.
책임감이 강한 저는 막상 가족이 되니 지극정성
안 돌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이들고 때론 이 아이들땜에
행복하기도 하답니다^^

지금도 산책,목욕,대소변치우기,간식챙기기
털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기 등
너무 벅찰때가 많아요.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정성껏 잘 기르는게 이 아이들을 위한
나의 몫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같이 장난치고 같이 놀고 먹고 산책하고 목욕하고
같이 자고 공감하며 추억을 하나하나 쌓고 있답니다.

장점도 많아요.아이들이 혼자 집에 있을때
동물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강아지는 얼마나 잘 짖는지 집을 정말 잘 지켜요^^
그리고 아이들도 동물과 공감하는 법도 배우고
동물을 배려하고 지켜주고 도와주는 법도
배운답니다~^^

엄마가 육체적으로 힘들 뿐이답니다^^


아기 때^^

털 밀면 날씬쟁이에요~

너무 귀엽죠?
귀여우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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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이너스라 너무 추웠는데 주말에 고양이 쭈쭈와 강아지 코코 사진 정리하며 힐링 해볼까해요~~~~
우리 말티즈 코코는 한달에 한번 저랑 친한 언니가
코코를 일주일씩 돌봐준답니다.
그 언니랑 코코랑 인연이 깊어서~~^^

코코가 없으면 우리 쭈쭈는 참 여유로워 보여요~
저에게 평소보다 애교도 많이 떨고요.
잘때도 코코 눈치보니라 이불속으로 들어오진 않는데 코코가 없음 밤마다 이불 속으로 들어와요~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여러분들 울 쭈쭈 코코 감상하세요~~♡


괴롭히지 말라옹!!!

실컷 비닐 위에서 놀고 있는데 제가 장난 치려고 하니 화가나심^^

요렇게 잘때 너무 귀여움^^

자다 깼어요~~~~^^ 사진 찍는거 눈치 채고 ㅋ

 너의 초록 눈이 너무 예뻐♡♡♡


너무 예뻐♡♡♡

또 화나심ㅋㅋ 여기까지에요ㅋ순해서 화내봐야
이정도^^

꾹꾹이 하는 중ㅋ

저희 쭈쭈 너무 너무 예쁘죠?
귀여우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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