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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쭈쭈맘 사라입니다~~

요즘 회사도 주식공부도 바빠서
티스토리 거의 못하네요~

쭈쭈는
여전히 귀엽구
순하구
사랑스러워요♡♡♡♡♡


엄청 호랑이같이 나왔네요^^

꼬리귀욥다요^^
새벽에 베란다 가겠다고 이렇게
문앞에서 기다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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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친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를 모두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네이* 블로그도 하고 있어서 티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다^~

같은 사진을 올리거나 하면 안된다고 해서
중복된 이야기는 올릴수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쭈쭈 사진올려봅니다.
쭈쭈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자주 TV뒤에서 저를 지켜 보고 합니다.

박스나 종이백만 있으면 들어가는 귀요미~


손으로 얼굴 가르고 자는 모습 귀여워요♡♡♡

이렇게 찍으면 쭈쭈 사자만하게 나옵니다^^
멍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코코도 이쁘지요?



너무 너무 귀여운 울집 귀요미랍니다^^

너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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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티스토리는 일 방문자가 평균 5~12명인데요.
엊그제 갑자기 약3000명정도가 이틀동안 들어왔어요.
이틀동안 5700명 정도 들어왔는데 최근 쭈쭈 사진을 보고 갔더라구요~
저는 해킹 당한건가 해서 놀랬는데 이웃님이
유입경로가 '다음'이면 메인에 뜬 것일 수도 있
다고 하네요^^
우리 쭈쭈가 메인에 떴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요번주에 찍은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컬러만 바꿨는데도 너무 예쁘지요?^^

다른 곳 쳐 다보는 모습도 너무 귀엽죠?
아침에 출근 하려고 하는데 거실에 이렇게
앉아 있더라구요.

손 씻으려고
화장실에 가면 빠르게 따라와서 이렇게
앉아 있어요^^

요 자리가 따뜻한지 이 자리를 좋아해요.

앞집에서 나눠준 홍시를 매일 껴앉고
있어요~^^

요 눈빛은 제가 자기를 귀찮게 할까봐
경계하고 있는 눈빛이에요~

아침에 출근 준비하고 있는데 침대에서 요렇게
쳐다보고 있네요~

꾹꾹이 하러 온 모습이에요~~~^^

요 사진은 방금 제가 포스팅할려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따라와서 안방 TV앞에서 저를 졸면서 쳐다보고 있네요~~
쭈쭈야~불편하게 거기서 자지 말고 내려와서
편하게 자렴~~


'귀염냥이 쭈쭈'밑에 5,727명 조회 보이죠?
쭈쭈가 메인에 뜬 것 같아요~^^
저는 별명을 '러브사라'가 아닌 '쭈쭈마미'
'쭈맘' '쭈쭈맘' 이런걸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오늘도 쭈쭈가 귀여웠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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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또다시 2.5단계가 되었네요.
주말에도 집콕하며 쭈쭈 사진 찍어보았어요~

착한 냥이 하면 울쭈쭈인데
요즘은 오래 안겨 있는게 싫은지
2~3분 안겨 있으면 내려 달라고 하네요.
예전에 30분도 안겨있었는데...

쭈쭈는 5.5kg인데
샵에서 털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샵에 안간지는 1년은 더 된 것 같아요.
털을 밀지 않으니 집에 오는 손님들이
쭈쭈보며 돼냥이냐 또는 뚱뚱하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털빨인데 ㅎㅎ

자~쭈쭈 사진 올려볼게요~


눈빛이 째려 보는 것 같지요? 고양이들은
사진이 조금 날카롭거나 무섭게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 갔는데 따라 와서는 문 열어 달라고 하네요.


넘 귀엽죠?
정말 사랑스럽죠?
순한 냥이~착한냥이~
쭈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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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인데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요즘
어제 홈플가서 커피랑 과자랑 이것 저것
쟁여놓고 영화 '검객'을 봤어요.
너무 잼있었어요~
원빈 나오는 '아저씨'가 현대판이라면
검객은 '조선시대판 아저씨'를 보는거 같았어요.
잼있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한 이 영화에서
장혁이 정말 잘싸더군요~^^

오늘은 요 며칠 쭈쭈 사진 올려보아요~~^^
쭈쭈는 제가 너무 껴 안으면 1~2분 정도만
안겨있다가 막 내려놓으라고 해요~
예전에 10분 20분도 안겨 있었는데...그래서 잠시 서운했지만 그래도 저를 하루종일 자기전까지
졸졸졸
따라다니는거 보고 쭈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울집에선 나구나하고 알았죠^^

주방에서 밥하면 어느새 제 뒤에서 와서
저를 지켜보고
빨래 정리하면 세탁실까지 따라오고
화장실가면 화장실안에 따라오고
애들방에서 자면 자기도 애들 방에서 자고
내가 안방에서 자면 자기도 안방에서 자고

간식때문인가 하고
간식을 줘도 먹고나선 또 따라다녀요.
이러니 제가 쭈쭈가 저를 제일 좋아한다고
생각 할 만 하죠?

장난으로 제가 호들갑을 떨며
다급한 목소리로
"쭈쭈야 엄마 아야아야 살려줘"하면
달려와줘요~
달려와서 냐옹냐옹 거리고 저를 핥아줘요.
그래서 가끔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학고
귀여워서 일부로 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울 쭈쭈
성격은 더 예쁜 울 쭈쭈 사진 올려 볼게요~


안방에 따라 온 쭈쭈

이름을 부르면 눈이 땡그래져요^^

 

 안방 TV다이 게임 용품으로 지저분한데 꼭 저기
들어가 있네요~~

 누가 자기 몸 만지는거 귀찮을 땐 아이들 방에 가서
이렇게 누워있어요~

 꼬리 너무 귀여워~

 아이들방에서 쉬고있네요~

뒤태~

화장실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자는거 너무 귀여워서 찍다가 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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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은 가끔 올리는데 요즘 쭈쭈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주
찍게 되네요~~

쭈쭈는 생긴것도 예쁘지만 사실 성격이 훨~씬
예뻐요~~
같이 동거하는 강아지가 괴롭혀도 왠만하면
참아주고 울집 두 아들들이 좋다고 만지고
귀찮게 해도 다 참아 주거든요~

자기가 원하는건 슬쩍 말없이 티내고
왠만하면 참아주는 울 쭈쭈~
사진 올려 봅니다~


사랑스럽다옹~♡
귀엽다옹~♡
너 밖에 없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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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집 귀염둥이들과 지낸지 5년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말티즈를 키우고 있답니다.

페르시안은 이름이 쭈쭈

말티즈는 코코에요^^

말그대로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거죠^^

고양이는 상당히 온순하고 강아지도 가족한테는 온순한 편이에요~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살면 싸우지 않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싸울때도 있지만 거의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답니다.

강아지가 질투가 많아서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고양이를 주인곁에 못오게

하는거 때문에 고양이가 약간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지만

다행히 고양이는 질투가 강아지보다는 적은편인 것 같아요~

둘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집 가족이지요~

성격이 달라도 어째도 함께 맞춰가며 사는게 정답은 듯해요~

우리집 귀염둥이들 사진 올려볼게요~

 

고양이 눈을 보고 무섭다는 분 많으신데 사진은 찍을때 마다 달라요~실물은 정말 이쁘답니다~

 

 

 

 

얌체같은 표정!! 이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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