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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쭈쭈맘 사라입니다~~

요즘 회사도 주식공부도 바빠서
티스토리 거의 못하네요~

쭈쭈는
여전히 귀엽구
순하구
사랑스러워요♡♡♡♡♡


엄청 호랑이같이 나왔네요^^

꼬리귀욥다요^^
새벽에 베란다 가겠다고 이렇게
문앞에서 기다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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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친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를 모두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네이* 블로그도 하고 있어서 티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다^~

같은 사진을 올리거나 하면 안된다고 해서
중복된 이야기는 올릴수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쭈쭈 사진올려봅니다.
쭈쭈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자주 TV뒤에서 저를 지켜 보고 합니다.

박스나 종이백만 있으면 들어가는 귀요미~


손으로 얼굴 가르고 자는 모습 귀여워요♡♡♡

이렇게 찍으면 쭈쭈 사자만하게 나옵니다^^
멍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코코도 이쁘지요?



너무 너무 귀여운 울집 귀요미랍니다^^

너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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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친님~(티스토리 친구님을 줄여 부르더군요)

요즘 쭈쭈와 코코 일상 사진 올려볼게요~♡♡
두 이쁜이들은 아주 건강하고 즐겁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면서 개의 장단점
고양이의 정단점 늘 느끼며 사는데요 ㅋ
우선 고양이는 털이 가장큰 단점이에요.
장점은 너무 많죠?
예쁘고 애교많고 목욕 안시켜도 되고
산책 안시켜도 되고 높은데서 점프해도 안다쳐서
좋대요(둘째아들 생각)^^

강아지 단점은 손이 많이 가요.목욕,산책 기본이니까요~
장점은 너무 많죠.집도 지켜주고 사람 같은 느낌이라 고양이보다 감정이 더 쉽게 전달되는거
같아요.그리고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옆에서 아이들이 말하네요.

같이 키우며 좀 불편했던건 강아지가 고양이 응가를 먹었을때,요리할때는 특히 신경써야해요.
식탁위에 음식은 고양이가 먹고 식탁아래 떨어지면
강아지가 먹기 때문에 혹시 강아지,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초콜릿 .양파.포도같은건 더 신경써야해요~

그런데 옆에서 아들이 하는말이 같이 키우면
행복에 겨운거지 단점이 어딨냐고 하네요.
빨래할때 고양이털땜에 힘들고,털날림날때
청소기 자주 돌리고 목욕도 시키는게 자기들 일이
아니기 때문인가 봐요ㅠㅠ
언제 철드니~~~~~~~^^
그래도 물.밥.간식.패드는 아이들이 갈아줘요^^

자~~그럼 이쁜이들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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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쭈쭈 사진 찍은게 없겠지 하고
사진첩 보다가 그사이 또 많이도 찍었네요~
저는 냥이 사랑~
남편은 몽이 사랑~
한마디로 저는 애묘인이고 남편은 애견인인데
오늘 코코한테 물려서 기분이 안좋아요ㅜㅜ
다행히 광견병 주사는 맞혔으니 괜찮을것 같은데
소독하고 쭈쭈사진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코코도 참이쁜데....
주인을 왜 무는거야....
제가 남편을 때리척 (장난)하면 코코가 아빠를
지킨다고 으르렁대는데 그게 귀여워서 몇번
장난쳤는데 진짜 물렸어요ㅜㅜ
아마 코코도 힘조절이 안된 것 같아요.자기도 미안한지 자기 집에 들어가 있네요...

ㅜㅜ
우울한 마음을 고양이 사진보며 달래봅니다~



간식 주세요~~~~표정 입니다 ㅎㅎ
너무 웃기죠?

무슨 옷이나 천,방석 이런거 있음 무조건
올라가서 눕는 쭈쭈~



쇼파 패드를 샀더니 낼름 올라가여 식빵굽고
있네요~~

새벽에 일어나니 문앞에 이러고 있네요~
방에와서 같이 자자~^^


페르시안은 꼬리가 촥~ 올라가는게
기품있어요~~


몸도 땡글 눈도 땡글 귀여워~~~~

도마를 선물받았는데
저 비닐이 좋았는지 새 도마위에서
눕고 냄새 맡고 비비고 정말 귀여웠어요^^

도마 좋아하는 냥이~

 

바닥에 누워서 포기한거에요 ㅎㅎ
하도 아이들이 만지고 안고 하니까
다가가면 저렇게 나 죽었소 하고 누워버려요~


코코도 정말 이쁜아이랍니다~~~


물린 부위고 콕콕 쑤시네요.
우울해서 자야겠어요~~
모두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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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얼마나 순한지 오늘도 이쁨만 받다가 ㅎㅎ
애들이 졸린데 쭈쭈 자기네 방에서 나가는거 싫다고 방문 닫으니 나가는거 포기하고
바로 애들 매트리스 발밑에서 주무심~

참 쭈쭈를 보면 신기해요.
강아지는 짖고 문이 닫혀있음 긁고
시끄럽게 뛰어다는데 쭈쭈는 무얼 안해주거나
못하게하면 바로 포기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 쭈쭈가 가끔 자기 감정표현 하는건
제가 물을 깜빡잊고 자기전에 안주면
새벽5시쯤 우선 야옹야옹을 하고 그래도
집사가 안일어나면 식탁위나 주방에 있는 플라스틱
컵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소음을 내요~
그럼 어김없이 물이 없지요^^

예전에 매일 아침 베란다에 있는 빨래를 안방 문앞에 걷어다 놓곤해요.
새끼 쥐 인형을 사다주니 매일 아침 안방 문앞에 쥐인형을 잡아다 놔요~
폭풍 검색 끝에 그게 집사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표시라는 걸 알게됐죠.
참 기특하죠?



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옹~♡






자는거 깨우니 부시시..귀욥~♡



간식이란 단어를 알아들어서' 간식'이라고
말하면 눈이 땡글해 진답니다~

꼭 내 행거에 숨어서라도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
그냥 나와서 침대에 있자고 하면 내가 껴앉으니까
그건 귀찮다고 하고 대신 행거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음^♡^



역시 간식 준다니까 눈이 땡글해지네요^^



간식 있다고 하니 냄새 맡음♡


먹을 달라고 항의~
식탁에 올라 올 정도면 많이 참은거네요^^

사랑스런 쭈쭈가 귀여우셨다면~
공감.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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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르시안 고양이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쭈쭈는 너무 애교가 많고 순하고 착하다~

강아지가 괴롭혀도 거의 봐주는 편이고 먼저 발톱
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예쁘다고 만지고 껴앉고 뽀뽀하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거의 손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때론 어쩌면 착해서라기 보다 무서움이 많은 고양이일까? 누군가가 자기를 만지는게 무서운가?
미리 두러누워' 나 죽었소'하며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참 순하구나 싶다~

사실 막 할퀴는 고양이도 있고
아니면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 쭈쭈는 그냥 '야옹'정도로만 싫은걸 표현하는
정도다.
요즘은 너무 오래 껴앉으면 내려달라는 표현 정도는 한다.그래봤자 고개를 돌리는 정도^^
그래서 참 순한 냥이구나 싶을때 많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묘-페르시안 친칠라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아빠 팔베게하고 주무시려는 중 ㅎ

집사야 베란다 문 열어 다옹~


 

코코 공주님은 주무심~~~



머리만 숨기면 다 숨었는 줄 아는거야?^^


하품냥이~♡


새벽에 일어나니 이렇게 문 앞에서 쳐다보심~


 

아빠 바지 위에서 조는 중..



넘 순한 페르시안 친칠라 쭈쭈에요~
귀여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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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티스토리는 일 방문자가 평균 5~12명인데요.
엊그제 갑자기 약3000명정도가 이틀동안 들어왔어요.
이틀동안 5700명 정도 들어왔는데 최근 쭈쭈 사진을 보고 갔더라구요~
저는 해킹 당한건가 해서 놀랬는데 이웃님이
유입경로가 '다음'이면 메인에 뜬 것일 수도 있
다고 하네요^^
우리 쭈쭈가 메인에 떴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요번주에 찍은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컬러만 바꿨는데도 너무 예쁘지요?^^

다른 곳 쳐 다보는 모습도 너무 귀엽죠?
아침에 출근 하려고 하는데 거실에 이렇게
앉아 있더라구요.

손 씻으려고
화장실에 가면 빠르게 따라와서 이렇게
앉아 있어요^^

요 자리가 따뜻한지 이 자리를 좋아해요.

앞집에서 나눠준 홍시를 매일 껴앉고
있어요~^^

요 눈빛은 제가 자기를 귀찮게 할까봐
경계하고 있는 눈빛이에요~

아침에 출근 준비하고 있는데 침대에서 요렇게
쳐다보고 있네요~

꾹꾹이 하러 온 모습이에요~~~^^

요 사진은 방금 제가 포스팅할려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따라와서 안방 TV앞에서 저를 졸면서 쳐다보고 있네요~~
쭈쭈야~불편하게 거기서 자지 말고 내려와서
편하게 자렴~~


'귀염냥이 쭈쭈'밑에 5,727명 조회 보이죠?
쭈쭈가 메인에 뜬 것 같아요~^^
저는 별명을 '러브사라'가 아닌 '쭈쭈마미'
'쭈맘' '쭈쭈맘' 이런걸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오늘도 쭈쭈가 귀여웠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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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또다시 2.5단계가 되었네요.
주말에도 집콕하며 쭈쭈 사진 찍어보았어요~

착한 냥이 하면 울쭈쭈인데
요즘은 오래 안겨 있는게 싫은지
2~3분 안겨 있으면 내려 달라고 하네요.
예전에 30분도 안겨있었는데...

쭈쭈는 5.5kg인데
샵에서 털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샵에 안간지는 1년은 더 된 것 같아요.
털을 밀지 않으니 집에 오는 손님들이
쭈쭈보며 돼냥이냐 또는 뚱뚱하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털빨인데 ㅎㅎ

자~쭈쭈 사진 올려볼게요~


눈빛이 째려 보는 것 같지요? 고양이들은
사진이 조금 날카롭거나 무섭게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 갔는데 따라 와서는 문 열어 달라고 하네요.


넘 귀엽죠?
정말 사랑스럽죠?
순한 냥이~착한냥이~
쭈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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