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
일상 (11)
맛집 (11)
반려동물 (20)
독서 (2)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LINK



  1. 2021.01.14
    고양이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12
  2. 2020.12.23
    말티즈 코코-나의 반려견 9
  3. 2020.12.19
    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4. 2020.12.14
    페르시안 친칠라 17
  5. 2020.12.07
    귀염냥이 쭈쭈 19
  6. 2020.11.28
    성격 예쁜 냥이~ 13
  7. 2020.11.21
    냥이의 하루 20
  8. 2020.11.20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요 며칠동안 쭈쭈 사진 찍은게 없겠지 하고
사진첩 보다가 그사이 또 많이도 찍었네요~
저는 냥이 사랑~
남편은 몽이 사랑~
한마디로 저는 애묘인이고 남편은 애견인인데
오늘 코코한테 물려서 기분이 안좋아요ㅜㅜ
다행히 광견병 주사는 맞혔으니 괜찮을것 같은데
소독하고 쭈쭈사진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코코도 참이쁜데....
주인을 왜 무는거야....
제가 남편을 때리척 (장난)하면 코코가 아빠를
지킨다고 으르렁대는데 그게 귀여워서 몇번
장난쳤는데 진짜 물렸어요ㅜㅜ
아마 코코도 힘조절이 안된 것 같아요.자기도 미안한지 자기 집에 들어가 있네요...

ㅜㅜ
우울한 마음을 고양이 사진보며 달래봅니다~



간식 주세요~~~~표정 입니다 ㅎㅎ
너무 웃기죠?

무슨 옷이나 천,방석 이런거 있음 무조건
올라가서 눕는 쭈쭈~



쇼파 패드를 샀더니 낼름 올라가여 식빵굽고
있네요~~

새벽에 일어나니 문앞에 이러고 있네요~
방에와서 같이 자자~^^


페르시안은 꼬리가 촥~ 올라가는게
기품있어요~~


몸도 땡글 눈도 땡글 귀여워~~~~

도마를 선물받았는데
저 비닐이 좋았는지 새 도마위에서
눕고 냄새 맡고 비비고 정말 귀여웠어요^^

도마 좋아하는 냥이~

 

바닥에 누워서 포기한거에요 ㅎㅎ
하도 아이들이 만지고 안고 하니까
다가가면 저렇게 나 죽었소 하고 누워버려요~


코코도 정말 이쁜아이랍니다~~~


물린 부위고 콕콕 쑤시네요.
우울해서 자야겠어요~~
모두 굿밤하세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요미 쭈쭈  (10) 2021.02.13
반려묘&반려견  (11) 2021.01.24
내사랑 쭈쭈~♡  (9) 2021.01.10
네가 너무 귀여워~♡  (10) 2021.01.07
새해 첫 날 -우리 쭈쭈  (12) 2021.01.01
And


안녕하세요~
쭈쭈맘 사라입니다^-^
오늘은 쭈쭈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집 말티즈 코코
를 소개해 볼게요~
이제 5살이고요. 2.5kg 의 공주님입니다.
성격은 착하고
애교많고
주인을 엄청 지키고
식탐이 많으며
쭈쭈를 엄청 질투합니다~~~


4년 사진이네요^^쭈쭈는 털 밀면 이렇게 날씬
하답니다^^

울집 쪼꼬미에요^^
너무 작아서 보고 있음 신기하고 귀엽고 이쁘고
그래요^^
코코야~건강히 자라줘~♡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 날 -우리 쭈쭈  (12) 2021.01.01
페르시안 고양이-울 쭈쭈  (14) 2020.12.26
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2020.12.19
페르시안 친칠라  (17) 2020.12.14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And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얼마나 순한지 오늘도 이쁨만 받다가 ㅎㅎ
애들이 졸린데 쭈쭈 자기네 방에서 나가는거 싫다고 방문 닫으니 나가는거 포기하고
바로 애들 매트리스 발밑에서 주무심~

참 쭈쭈를 보면 신기해요.
강아지는 짖고 문이 닫혀있음 긁고
시끄럽게 뛰어다는데 쭈쭈는 무얼 안해주거나
못하게하면 바로 포기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 쭈쭈가 가끔 자기 감정표현 하는건
제가 물을 깜빡잊고 자기전에 안주면
새벽5시쯤 우선 야옹야옹을 하고 그래도
집사가 안일어나면 식탁위나 주방에 있는 플라스틱
컵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서 소음을 내요~
그럼 어김없이 물이 없지요^^

예전에 매일 아침 베란다에 있는 빨래를 안방 문앞에 걷어다 놓곤해요.
새끼 쥐 인형을 사다주니 매일 아침 안방 문앞에 쥐인형을 잡아다 놔요~
폭풍 검색 끝에 그게 집사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표시라는 걸 알게됐죠.
참 기특하죠?



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옹~♡






자는거 깨우니 부시시..귀욥~♡



간식이란 단어를 알아들어서' 간식'이라고
말하면 눈이 땡글해 진답니다~

꼭 내 행거에 숨어서라도 집사 옆에 있으려고 해.
그냥 나와서 침대에 있자고 하면 내가 껴앉으니까
그건 귀찮다고 하고 대신 행거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음^♡^



역시 간식 준다니까 눈이 땡글해지네요^^



간식 있다고 하니 냄새 맡음♡


먹을 달라고 항의~
식탁에 올라 올 정도면 많이 참은거네요^^

사랑스런 쭈쭈가 귀여우셨다면~
공감.댓글 부탁드려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안 고양이-울 쭈쭈  (14) 2020.12.26
말티즈 코코-나의 반려견  (9) 2020.12.23
페르시안 친칠라  (17) 2020.12.14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And


모든 페르시안 고양이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쭈쭈는 너무 애교가 많고 순하고 착하다~

강아지가 괴롭혀도 거의 봐주는 편이고 먼저 발톱
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예쁘다고 만지고 껴앉고 뽀뽀하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거의 손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때론 어쩌면 착해서라기 보다 무서움이 많은 고양이일까? 누군가가 자기를 만지는게 무서운가?
미리 두러누워' 나 죽었소'하며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참 순하구나 싶다~

사실 막 할퀴는 고양이도 있고
아니면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 쭈쭈는 그냥 '야옹'정도로만 싫은걸 표현하는
정도다.
요즘은 너무 오래 껴앉으면 내려달라는 표현 정도는 한다.그래봤자 고개를 돌리는 정도^^
그래서 참 순한 냥이구나 싶을때 많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묘-페르시안 친칠라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아빠 팔베게하고 주무시려는 중 ㅎ

집사야 베란다 문 열어 다옹~


 

코코 공주님은 주무심~~~



머리만 숨기면 다 숨었는 줄 아는거야?^^


하품냥이~♡


새벽에 일어나니 이렇게 문 앞에서 쳐다보심~


 

아빠 바지 위에서 조는 중..



넘 순한 페르시안 친칠라 쭈쭈에요~
귀여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티즈 코코-나의 반려견  (9) 2020.12.23
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2020.12.19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And

코로나가 또다시 2.5단계가 되었네요.
주말에도 집콕하며 쭈쭈 사진 찍어보았어요~

착한 냥이 하면 울쭈쭈인데
요즘은 오래 안겨 있는게 싫은지
2~3분 안겨 있으면 내려 달라고 하네요.
예전에 30분도 안겨있었는데...

쭈쭈는 5.5kg인데
샵에서 털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샵에 안간지는 1년은 더 된 것 같아요.
털을 밀지 않으니 집에 오는 손님들이
쭈쭈보며 돼냥이냐 또는 뚱뚱하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털빨인데 ㅎㅎ

자~쭈쭈 사진 올려볼게요~


눈빛이 째려 보는 것 같지요? 고양이들은
사진이 조금 날카롭거나 무섭게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 갔는데 따라 와서는 문 열어 달라고 하네요.


넘 귀엽죠?
정말 사랑스럽죠?
순한 냥이~착한냥이~
쭈쭈이옵니다~~~~♡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안 친칠라  (17) 2020.12.14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And


즐거운 토요일인데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요즘
어제 홈플가서 커피랑 과자랑 이것 저것
쟁여놓고 영화 '검객'을 봤어요.
너무 잼있었어요~
원빈 나오는 '아저씨'가 현대판이라면
검객은 '조선시대판 아저씨'를 보는거 같았어요.
잼있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한 이 영화에서
장혁이 정말 잘싸더군요~^^

오늘은 요 며칠 쭈쭈 사진 올려보아요~~^^
쭈쭈는 제가 너무 껴 안으면 1~2분 정도만
안겨있다가 막 내려놓으라고 해요~
예전에 10분 20분도 안겨 있었는데...그래서 잠시 서운했지만 그래도 저를 하루종일 자기전까지
졸졸졸
따라다니는거 보고 쭈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울집에선 나구나하고 알았죠^^

주방에서 밥하면 어느새 제 뒤에서 와서
저를 지켜보고
빨래 정리하면 세탁실까지 따라오고
화장실가면 화장실안에 따라오고
애들방에서 자면 자기도 애들 방에서 자고
내가 안방에서 자면 자기도 안방에서 자고

간식때문인가 하고
간식을 줘도 먹고나선 또 따라다녀요.
이러니 제가 쭈쭈가 저를 제일 좋아한다고
생각 할 만 하죠?

장난으로 제가 호들갑을 떨며
다급한 목소리로
"쭈쭈야 엄마 아야아야 살려줘"하면
달려와줘요~
달려와서 냐옹냐옹 거리고 저를 핥아줘요.
그래서 가끔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학고
귀여워서 일부로 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울 쭈쭈
성격은 더 예쁜 울 쭈쭈 사진 올려 볼게요~


안방에 따라 온 쭈쭈

이름을 부르면 눈이 땡그래져요^^

 

 안방 TV다이 게임 용품으로 지저분한데 꼭 저기
들어가 있네요~~

 누가 자기 몸 만지는거 귀찮을 땐 아이들 방에 가서
이렇게 누워있어요~

 꼬리 너무 귀여워~

 아이들방에서 쉬고있네요~

뒤태~

화장실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자는거 너무 귀여워서 찍다가 걸림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And


고양이 사진은 가끔 올리는데 요즘 쭈쭈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주
찍게 되네요~~

쭈쭈는 생긴것도 예쁘지만 사실 성격이 훨~씬
예뻐요~~
같이 동거하는 강아지가 괴롭혀도 왠만하면
참아주고 울집 두 아들들이 좋다고 만지고
귀찮게 해도 다 참아 주거든요~

자기가 원하는건 슬쩍 말없이 티내고
왠만하면 참아주는 울 쭈쭈~
사진 올려 봅니다~


사랑스럽다옹~♡
귀엽다옹~♡
너 밖에 없다옹~♡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울집 냥이 사진 모음  (8) 2020.11.13
And



쭈쭈 요 며칠 찍은 사진 올려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늘 다소곳 한 자세

간식줄까? 라고 말하면 눈이 휘둥그레^^

졸리다옹~~

둘째아이가 찍은 쭈쭈 영상~

자는거 깨워서 사진 찍으니 표정 안좋네요~

미용을 못해서 털이 지저분해 진 쭈쭈~그래도 예쁘다♡♡♡

사랑해 쭈쭈~~

세상 모든 집사님들~
냥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울집 냥이 사진 모음  (8) 2020.11.13
요즘 우리 냥이♡몽이  (26) 2020.11.0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