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또다시 2.5단계가 되었네요.
주말에도 집콕하며 쭈쭈 사진 찍어보았어요~
착한 냥이 하면 울쭈쭈인데
요즘은 오래 안겨 있는게 싫은지
2~3분 안겨 있으면 내려 달라고 하네요.
예전에 30분도 안겨있었는데...
쭈쭈는 5.5kg인데
샵에서 털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샵에 안간지는 1년은 더 된 것 같아요.
털을 밀지 않으니 집에 오는 손님들이
쭈쭈보며 돼냥이냐 또는 뚱뚱하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털빨인데 ㅎㅎ
자~쭈쭈 사진 올려볼게요~
눈빛이 째려 보는 것 같지요? 고양이들은
사진이 조금 날카롭거나 무섭게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 갔는데 따라 와서는 문 열어 달라고 하네요.
넘 귀엽죠?
정말 사랑스럽죠?
순한 냥이~착한냥이~
쭈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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