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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14
    페르시안 친칠라 17


모든 페르시안 고양이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쭈쭈는 너무 애교가 많고 순하고 착하다~

강아지가 괴롭혀도 거의 봐주는 편이고 먼저 발톱
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예쁘다고 만지고 껴앉고 뽀뽀하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거의 손톱을 드러내지 않는다.

때론 어쩌면 착해서라기 보다 무서움이 많은 고양이일까? 누군가가 자기를 만지는게 무서운가?
미리 두러누워' 나 죽었소'하며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참 순하구나 싶다~

사실 막 할퀴는 고양이도 있고
아니면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 쭈쭈는 그냥 '야옹'정도로만 싫은걸 표현하는
정도다.
요즘은 너무 오래 껴앉으면 내려달라는 표현 정도는 한다.그래봤자 고개를 돌리는 정도^^
그래서 참 순한 냥이구나 싶을때 많다~♡

사랑하는 나의 반려묘-페르시안 친칠라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아빠 팔베게하고 주무시려는 중 ㅎ

집사야 베란다 문 열어 다옹~


 

코코 공주님은 주무심~~~



머리만 숨기면 다 숨었는 줄 아는거야?^^


하품냥이~♡


새벽에 일어나니 이렇게 문 앞에서 쳐다보심~


 

아빠 바지 위에서 조는 중..



넘 순한 페르시안 친칠라 쭈쭈에요~
귀여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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