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
일상 (11)
맛집 (11)
반려동물 (20)
독서 (2)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ARCHIVE

LINK



  1. 2020.12.10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 2020.12.07
    귀염냥이 쭈쭈 19
  3. 2020.11.28
    성격 예쁜 냥이~ 13
  4. 2020.11.21
    냥이의 하루 20
  5. 2020.11.05
    나의 반려견-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18



제 티스토리는 일 방문자가 평균 5~12명인데요.
엊그제 갑자기 약3000명정도가 이틀동안 들어왔어요.
이틀동안 5700명 정도 들어왔는데 최근 쭈쭈 사진을 보고 갔더라구요~
저는 해킹 당한건가 해서 놀랬는데 이웃님이
유입경로가 '다음'이면 메인에 뜬 것일 수도 있
다고 하네요^^
우리 쭈쭈가 메인에 떴다니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요번주에 찍은 쭈쭈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컬러만 바꿨는데도 너무 예쁘지요?^^

다른 곳 쳐 다보는 모습도 너무 귀엽죠?
아침에 출근 하려고 하는데 거실에 이렇게
앉아 있더라구요.

손 씻으려고
화장실에 가면 빠르게 따라와서 이렇게
앉아 있어요^^

요 자리가 따뜻한지 이 자리를 좋아해요.

앞집에서 나눠준 홍시를 매일 껴앉고
있어요~^^

요 눈빛은 제가 자기를 귀찮게 할까봐
경계하고 있는 눈빛이에요~

아침에 출근 준비하고 있는데 침대에서 요렇게
쳐다보고 있네요~

꾹꾹이 하러 온 모습이에요~~~^^

요 사진은 방금 제가 포스팅할려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따라와서 안방 TV앞에서 저를 졸면서 쳐다보고 있네요~~
쭈쭈야~불편하게 거기서 자지 말고 내려와서
편하게 자렴~~


'귀염냥이 쭈쭈'밑에 5,727명 조회 보이죠?
쭈쭈가 메인에 뜬 것 같아요~^^
저는 별명을 '러브사라'가 아닌 '쭈쭈마미'
'쭈맘' '쭈쭈맘' 이런걸로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오늘도 쭈쭈가 귀여웠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리시안친칠라-쭈쭈  (12) 2020.12.19
페르시안 친칠라  (17) 2020.12.14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And

코로나가 또다시 2.5단계가 되었네요.
주말에도 집콕하며 쭈쭈 사진 찍어보았어요~

착한 냥이 하면 울쭈쭈인데
요즘은 오래 안겨 있는게 싫은지
2~3분 안겨 있으면 내려 달라고 하네요.
예전에 30분도 안겨있었는데...

쭈쭈는 5.5kg인데
샵에서 털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샵에 안간지는 1년은 더 된 것 같아요.
털을 밀지 않으니 집에 오는 손님들이
쭈쭈보며 돼냥이냐 또는 뚱뚱하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털빨인데 ㅎㅎ

자~쭈쭈 사진 올려볼게요~


눈빛이 째려 보는 것 같지요? 고양이들은
사진이 조금 날카롭거나 무섭게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화장실에 손 씻으러 들어 갔는데 따라 와서는 문 열어 달라고 하네요.


넘 귀엽죠?
정말 사랑스럽죠?
순한 냥이~착한냥이~
쭈쭈이옵니다~~~~♡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안 친칠라  (17) 2020.12.14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And


즐거운 토요일인데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요즘
어제 홈플가서 커피랑 과자랑 이것 저것
쟁여놓고 영화 '검객'을 봤어요.
너무 잼있었어요~
원빈 나오는 '아저씨'가 현대판이라면
검객은 '조선시대판 아저씨'를 보는거 같았어요.
잼있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한 이 영화에서
장혁이 정말 잘싸더군요~^^

오늘은 요 며칠 쭈쭈 사진 올려보아요~~^^
쭈쭈는 제가 너무 껴 안으면 1~2분 정도만
안겨있다가 막 내려놓으라고 해요~
예전에 10분 20분도 안겨 있었는데...그래서 잠시 서운했지만 그래도 저를 하루종일 자기전까지
졸졸졸
따라다니는거 보고 쭈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울집에선 나구나하고 알았죠^^

주방에서 밥하면 어느새 제 뒤에서 와서
저를 지켜보고
빨래 정리하면 세탁실까지 따라오고
화장실가면 화장실안에 따라오고
애들방에서 자면 자기도 애들 방에서 자고
내가 안방에서 자면 자기도 안방에서 자고

간식때문인가 하고
간식을 줘도 먹고나선 또 따라다녀요.
이러니 제가 쭈쭈가 저를 제일 좋아한다고
생각 할 만 하죠?

장난으로 제가 호들갑을 떨며
다급한 목소리로
"쭈쭈야 엄마 아야아야 살려줘"하면
달려와줘요~
달려와서 냐옹냐옹 거리고 저를 핥아줘요.
그래서 가끔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학고
귀여워서 일부로 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울 쭈쭈
성격은 더 예쁜 울 쭈쭈 사진 올려 볼게요~


안방에 따라 온 쭈쭈

이름을 부르면 눈이 땡그래져요^^

 

 안방 TV다이 게임 용품으로 지저분한데 꼭 저기
들어가 있네요~~

 누가 자기 몸 만지는거 귀찮을 땐 아이들 방에 가서
이렇게 누워있어요~

 꼬리 너무 귀여워~

 아이들방에서 쉬고있네요~

뒤태~

화장실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자는거 너무 귀여워서 찍다가 걸림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쭈쭈가 다음 메인에 뜬걸까요?  (27) 2020.12.10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And


고양이 사진은 가끔 올리는데 요즘 쭈쭈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자주
찍게 되네요~~

쭈쭈는 생긴것도 예쁘지만 사실 성격이 훨~씬
예뻐요~~
같이 동거하는 강아지가 괴롭혀도 왠만하면
참아주고 울집 두 아들들이 좋다고 만지고
귀찮게 해도 다 참아 주거든요~

자기가 원하는건 슬쩍 말없이 티내고
왠만하면 참아주는 울 쭈쭈~
사진 올려 봅니다~


사랑스럽다옹~♡
귀엽다옹~♡
너 밖에 없다옹~♡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염냥이 쭈쭈  (19) 2020.12.07
성격 예쁜 냥이~  (13) 2020.11.28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울집 냥이 사진 모음  (8) 2020.11.13
And

 

벌써 우리집 귀염둥이들과 지낸지 5년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말티즈를 키우고 있답니다.

페르시안은 이름이 쭈쭈

말티즈는 코코에요^^

말그대로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거죠^^

고양이는 상당히 온순하고 강아지도 가족한테는 온순한 편이에요~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살면 싸우지 않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싸울때도 있지만 거의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답니다.

강아지가 질투가 많아서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고양이를 주인곁에 못오게

하는거 때문에 고양이가 약간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지만

다행히 고양이는 질투가 강아지보다는 적은편인 것 같아요~

둘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집 가족이지요~

성격이 달라도 어째도 함께 맞춰가며 사는게 정답은 듯해요~

우리집 귀염둥이들 사진 올려볼게요~

 

고양이 눈을 보고 무섭다는 분 많으신데 사진은 찍을때 마다 달라요~실물은 정말 이쁘답니다~

 

 

 

 

얌체같은 표정!! 이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ㅎㅎ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의 하루  (20) 2020.11.21
핵 귀요미-반려동물  (11) 2020.11.20
내사랑 고양이-쭈쭈  (16) 2020.11.17
울집 냥이 사진 모음  (8) 2020.11.13
요즘 우리 냥이♡몽이  (26) 2020.11.09
And